일단 제품자체는 예뻐요. 하지만 그거 하나 장점삼기엔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거울일때 테두리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요. 이음새 부분에 접착때문인지 신경쓰일정도로 지저분해요. 생각보다 기울기 조절이 쉽지않고, 독서등으로는 절대 쓸 수 없는 용도예요. 심지어 조명등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있어요. 특히 어둠에 익숙해지면 제일 밝은정도마저도 아쉬워요. 방전도 체감상 빠른편이라 늘 충전상태로 해놓는게 좋을 것 같고 최고 단점은 무엇보다 주변사물에 민감하다는거예요. 온으로 해놓았다가 아침에 가까이 있는 서랍장 여닫는것에 켜졌는지 밤에 오니 방전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여닫거나 잘 이용하는 사물과 멀게 해놓았더니 은근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포인트 거울과 함께 이용할분들에게만 추천하고, 거울보다는 무드등으로 쓰고자하시는분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온오프는 반드시 하셔야하구요. 아니면 청소할때나 급하게 나가다 주변 사물만 건드려도 쉽게 켜집니다.
일단 제품자체는 예뻐요. 하지만 그거 하나 장점삼기엔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거울일때 테두리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요. 이음새 부분에 접착때문인지 신경쓰일정도로 지저분해요.
생각보다 기울기 조절이 쉽지않고, 독서등으로는 절대 쓸 수 없는 용도예요.
심지어 조명등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있어요. 특히 어둠에 익숙해지면 제일 밝은정도마저도 아쉬워요.
방전도 체감상 빠른편이라 늘 충전상태로 해놓는게 좋을 것 같고
최고 단점은 무엇보다 주변사물에 민감하다는거예요.
온으로 해놓았다가 아침에 가까이 있는 서랍장 여닫는것에 켜졌는지 밤에 오니 방전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여닫거나 잘 이용하는 사물과 멀게 해놓았더니 은근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포인트 거울과 함께 이용할분들에게만 추천하고, 거울보다는 무드등으로 쓰고자하시는분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온오프는 반드시 하셔야하구요. 아니면 청소할때나 급하게 나가다 주변 사물만 건드려도 쉽게 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