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지 않은 사랑스럽고 여리한 보랏빛의
천연 아메지스트(자수정) 이어링입니다.

투명한 원석 내부에 언뜻언뜻 보여지는 얼과 크랙이
컬러감과 더해져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러프한듯 감아준 골드필드 프레임이
원석과 잘 어우러져 독특한 무드를 내는 제품입니다.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두루두루 매치가 가능하며,
사이즈나 컬러감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흔치않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