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2021-02-22

도서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 책 소개 >   

 

“우리, 이 공연 올릴 수 있을까?”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누적 조회수 360만!
팔로워 2.3만 명의 화제의 인스타툰 단행본 출간!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연재한 웹툰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슌이라는 필명을 쓰는 윤수훈 작가는 자신의 무대 경험을 만화로 풀어놓는다.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감성적인 문장과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 만화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수훈 작가는 자신이 참여한 총 여섯 편의 공연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대동여지도〉,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스프링 어웨이크닝〉, 〈우리 읍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그리고 졸업 공연. 고등학생일 때 뮤지컬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은 작가는 대학교 뮤지컬과에 진학하지만 노래, 춤, 연기 그 무엇도 쉽지 않고, 무대를 향한 여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인물의 감정에 몰입하지 못해 슬럼프가 오고, 연습실에서는 정체불명의 악취가 나고, 열심히 만든 무대 소품은 부러지고, 주문한 의상은 공연 당일까지 도착하지 않는다. 배우들과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던 스태프가 울며 뛰쳐나가기도 하고, 연출로 참여한 공연에서는 중도 하차한 배우들의 자리를 메워야 한다. 무대 위에서는 대사를 잊어버리고, 갈아입을 의상은 벗겨지지 않는데 등장 시간은 다가온다.
이렇듯 공연을 준비하는 일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일상과 별로 다르지 않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열과 성을 다하는 순간은 빛나는 기억으로 남는다는 진실이다. 그렇기에 윤수훈 작가는 이 만화를 통해 계속 이야기한다. 
“나와 그대, 우리는 모두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 책 속으로 >   

 

애창곡인 ‘달팽이’를 열창하다가 이윽고 깨달았어. 
난 뮤지컬을 해야 해!
두 평짜리 좁은 노래방 안, 
뮤지컬 배우를 향한 열여덟 소년의 꿈이 그렇게 싹텄던 거야. 
-14~15쪽

 

화이트 아웃.
하얀 페인트를 부어버린 듯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수많은 사람 앞에 선다는 무게와 책임감을 그제야 깨달았다.
-109쪽

 

적어도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성장 배경과 상황, 성격까지 무엇 하나 나와 일치하는 것이 없었지만
슬픔이란 단어가 부드러운 바람이 되어 그와 나를 연결하고 상처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그러나 내가 받은 위로를 그에게도 건네기엔, 그 세상의 이야기는 이미 결말이 정해져 있었다.
-145~146쪽

 

내 무대가, 내 삶이 어떤 의미로 남느냐는
내 힘으로 결정할 수 있다.
무의미 속에서 의미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의 움직임뿐.
-204쪽

Comment Event

기대평을 남겨주신 15분께 도서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1, 2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총 2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 223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담은 웹툰 보고 싶어요

    2021.02.22 / kzh6**

  • 222

    위로가 되는 책일 거 같아요! 또 그림체가 귀여워서 소장하고 싶은 책 같아 기대됩니다 :)

    2021.02.22 / wansyou**

  • 221모바일에서 작성

    인스타에서 본 작가님인데 매번 볼때마다 공감도 되고, 어쩌면 사람은 마음 속에 꿈하나를 품고 산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이 책이 딱 그런 내용일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21.02.22 / wowld20**

  • 220

    배우분들 무대 이야기 재밌을거 같아요

    2021.02.22 / miny**

  • 219

    웹에서의 감동 저도 느끼고 싶어요~

    2021.02.22 / tjdrlf**